두 번째 점검은 합류 지점이었다 — Admin Portal 2차에서 한 사이클에 잡힌 FE-BE 연동 버그 11건
1차 점검(SC-A01~A17)이 *FE 단독·BE 단독*의 단위 검수였다면, 2차 점검은 *FE-BE를 처음 같이 돌려 보는 자리*였어요. 그날 자정부터 새벽까지 한 사이클에 11건이 터졌습니다. CORS PATCH·DTO interface→class·운영자 상태 변경 400·콘텐츠 FK 제약·dbVersion 동적 조회 다섯 자리(BE)에 모니터링 useCustom·진단평가 문제 추가 버튼 결정·이메일 인라인 에러·SUPER_ADMIN 활성화 가드·배치고사 상태 엔드포인트 분리·콘텐츠 목록 null 크래시 여섯 자리(FE)까지. 코드 변경은 한 줄짜리 자리가 많았는데, *어떤 자리가 깨질 수 있는지*를 미리 보지 못한 게 11건이 한꺼번에 몰린 이유였어요. 합류 지점이라는 디버깅 환경의 본질을 11개의 자리로 짚은 글입니다.